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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3년간 쳐다도 안보던 신라면.... 최근 사무실 근처 분식집이 생겨서 가끔 바쁠때 라면을 먹으러 들렀는데 몇번 먹다보니... 분명 신라면인데... 맛있다...? 그래서 실례를 무릅쓰고 주인분에게 혹시 가게전용분말을 쓰시느냐 여쭤보니 그런거 없으시단다. 바로 제품구입후 집에서 끓여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신라면이 돌아왔다. 이제 라면은 투톱으로 신라면 vs 틈새라면

낚시금지 해야한다. 낚시는 물론 수변 무허가 캠핑도 금지해야 한다. 20년 가까이 전국을 누비며 낚시를 했는데 10에 5이상 캠핑족들은 물가로 몰린다. 헌데 관리주체가 없는 물가에 캠핑족들을 보면 10에 2~3은 완전 무개념에 눈뜨고는 못봐줄 개 돼지같은 민도와 도덕개념을 갖고 있다 이런팀은 유명한 캠핑포인트나 생활낚시 포인트에 2박 정도 머물다보면 한 두팀은 반드시 볼수 있다. 아이가 쌌다 라는 이유로 아이 대소변을 물가에 버린다 물에 녹는다, 종이니 상관없다 는 이유로 음식물 쓰레기와 종이쓰레기를 물가로 버린다. 사람들이 여기 버리니까~ 하면서 발생한 쓰레기를 포인트에 버리고 간다. 재니까 괜찮아~ 하면서 발생시킨 잿더미를 수풀과 물에 버리고 간다. 기가 막힌다. 전국 물가에 무허가 낚시를 금지시켜야..

사회주의와 민주주의의 싸움이다. 그러나 사회주의가 민주의 탈을쓰고 우리나라를 덮치고 있다. 국민들은 진정한 자유를 지켜야 하며 진정한 자유를 위한 노력과 대가가 얼마나 큰지 알아야 한다.. 조금만 관심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것은 북한과 우리나라, 일본과 우리나라의 싸움이 아니고 중국이 한국을 이용해 일본과 싸우고 중국이 한국을 이용해 미국을 견제하려는 것이다. 자본을 앞세운 중국의 의도는 너무나도 불순하다. 중국을 몰아내고 우리나라를 지켜야 한다..

현 정권에서 눈에띄게 분위기가 다른 여론 누군가 혹은 어떤것들이 바람을 잡는게 틀림없지.. 인터넷과 TV를 믿지마라 과거에 일어난 사실들과 미래가 정해진 현제의 사건 사고를 믿어라

결국 나라를 지키는건 국민이네.. 국민여러분 간단하게 생각하길 바랍니다. 국민보다 외지인(특히 조선족) 에게 우선적인 복지와 금융혜택 그런 외지인을 대변하고 안고가려는 현 정권 우파정권일때 수없이 많던 집회와 미디어 파이어들 현 정권일땐 조용~한 미디어와 환경단체 외 연예인들

문 닫히기 전에 반대편으로 넘어 갔을것 이후 시즌에서 새로운 악역이 되거나 다음시즌 혹은 이후 시즌에 반대편에 갇히는 어떤 사람의 길잡이가 될것 위노와는 이루어질수 없는 안타까운 장면을 연출할것 엘과도 한판 신파 찍을것 이나 초능력이 돌아온 엘이 호퍼를 죽이는 역할도 기대가 됨 ㅎㅎ 이거 간만에 존잼미드임 ㅋㅋ

역대 최악의 대통령

작년부터 라이트게임에 관심을 가지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장비를 맞춰보다가 이런 저런 라인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번에 재미로 비교를 해 보았다. 위 부터 씨나이트 나노 0.2호 다이와 제이브레이드 0.6호 씨나이트 파이어 0.3호 이다 제원은 각각 씨나이트 나노 0.2호 4lb(1.8kg), dia : 0.07mm 다이와 제이브레이드 0.6호 10lb(5kg), dia : 0.06mm 씨나이트 파이어 0.3호 6lb(2.7kg), dia : 0.08mm 이다 하지만 50배로 확대한 사진으로 보면 굵기의 얇기는 씨나이트 파이어 > 씨나이트 나노 > 다이와 제이브레이드 비거리는 씨나이트 파이어 > 다이와 제이브레이드 > 씨나이트 나노 강도는 다이와 제이브레이드 > 씨나이트 나..

작년(18년 2월) 이맘때쯤 방문하여 잔재미를 봤던 염전해변을 올해도 방문해 보았다 하지만 웬걸 그 흔한 애광어 한마리 단 한마리도 보지 못했다.. 물때가 안좋았나 싶었지만 작년과 다른 물속풍경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염전 화력발전소를 확장공사하면서 근방 광어 양식장이 문을 닫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대체 그 많던 광어는 다 어디갔을까. 아니면 나만 못잡은것인가. 밤이 되었지만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혹시 수온도 낮아진게 아닌가 싶었지만 파이프 아래 애럭들은 밝은색 루어만 보이면 곧잘 물어주는게 제법 반응들이 좋았다. 하지만 여전히 광어는 오리무중.. 야간에도 간간히 보이던 숭어무리들도 보이질 않고 황어새끼인지 양태새끼인지 넘실거리는 고기들만 간간히 보일뿐.. 낚시도 한동안 못했고 와이프 루어 입문차 ..

안써 ㅋㅋ쓰다 실수하면 암세포생길듯 ㅋㅋ자잘한것도 아니고 대형물품에 200달라 가까운 상품 2개를 따로,일부러 신청서도 따로 작성하고 출고방법도 다르게해서 주문했는데지들 편하자고 그냥 묶어서 보냈네 ㅋㅋ덕분에 세금수류탄 맞았구요 ㅋㅋ또 같은날 주문하더라도 배대지 회사를 따로 정해야한다 는것도 알았네요 ㅋㅋ뭐 배웠다 생각하니 ㅋㅋ 기분좋네요 ㅋㅋ오지구용 ㅋㅋ 오마이집은센터에서 배송신청서 오류검수 같은 그딴거 없음 ㅋㅋ배송보낸 쇼핑몰탓 하면서 자기들은 책임없음 ㅋㅋ무조건 다 고객 과실, 고객 운없는거 ㅋㅋ창고가 미국에 있어서 그런가 이런게 미국마인드인가 ㅋㅋ물론 백번양보해서 내 실수 반 이라고 쳐도고객에게 이러한 사고 사례 부분을 제대로 안내 안한 염X할 회사 ㅋㅋ최초 사례유발 고객에겐 처음 딱 한번이라도 ..